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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 2006/12/01 00:18
카테고리 : 분류없음

옷깃을 파고드는 갑작스런 북서풍이 고병원성 AI 등 호흡기 발병에 미친 영향 유추
[내용 자세히 보기]
최근 사례 보완한 첨부 파일 : 2008.4.8 현재로 최근 사례를 보완하여 아래 사이트에 링크하였음
http://leewongu.tistory.com/29
AI로 양축농가의 어려움에 직면된 상황에서 기상청 자료를 근거로 경험에 비추어 발생 원인을 유추하여 보고 대안을 피력하고자 한다.
1. 일최저기온에 따른 고병원성 AI 발생 야기일 추정
2. 옷깃을 파고드는 갑작스런 북서풍이 고병원성 AI 등 호흡기 발병에 미친 영향 유추
3. [결론] 옷깃을 파고드는 갑작스런 북서풍 대비책 세워야


상강은 매년 10월 23일이다. 이 때부터 약 15일 동안은 된서리가 내리기 시작하는 시기로 쾌청한 날씨가 계속되며  밤에는 기온이 매우 낮아 수증기가 지표에서 엉겨 서리가 내리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옛 중국에서는 상강을 5일씩 3후(三候)로 나누어 ① 승냥이가 산짐승을 잡고 (5일) ② 초목이 누렇게 변하며 (5일) ③ 동면(冬眠)하는 벌레가 모두 땅에 숨는다고 하였다. (5일)

우리는 이 시기에 옷깃에 파고드는 갑작스런 추위를 몰고 오는 차가운 북서풍에 당황하기도 하였다. 가을철의 옷차림 상태에서 체감을 통하여 느끼는 추위는 젊은 사람들도 이겨내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자연 상태에서의 방목이 아니라 현대적 시설에서 사육되고 있는 가축들은 계절 변화에 대한 자연에서 보내오는 신호를 느끼기에는 힘든 환경이라고 여겨진다.

  가. 축사 등도 자연 상태와 같이 설계 건축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기후 변화에 따른 환경 적응력이 약화되어 이번처럼 갑작스런 한파를 몰고 오는 북서풍을 이겨내기 매우 힘들었을 것이며 노약자들도 이겨내기 힘든 차가운 바람이었을 것이다.

  나. 상강 이후에 불어오는 북서풍에 대한 종합적인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 상강 직후에 적절한 월동 준비를 모두 마치고 적절한 점검과 방풍이 요구된다. 모든 벌레가 땅에 숨는 것처럼 하여야 되며 그렇지 않으면 초겨울을 한파를 맞이하기 힘들게 된다고 생각된다.

  다. AI 의 잠복기는 최단 14일에서 최장 21일로 추정되며 갑작스런 한파를 몰고 오는 3.0-4.0 m/s 이상의 차가운 바람이 호흡기 질병을 야기 시킨다고 여겨진다.

AI로 농민들이 당하는 고통을 가슴 아프게 생각하여 개인적으로 기상청 자료를 근거로 경험에 비추어 발생 원인을 유추하여 보았고 미력하나마 대안을 제시하여 보았으나 이 글은 검증되지 않은 개인적 견해임을 밝혀두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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