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시간 : 2007/07/24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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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유성구 원내동 진잠향교(전교 조하청)는 방학을 맞아 진잠 지역 주민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07년 7월 23일부터 8월 17일까지(20일간) 하계 충효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충효 사상과 인성 교육을 통하여 근본 윤리와 전통적 가치관 정립은 물론 어른에 대한 공경심 고취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앞날을 짊어지고 나갈 진정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하여 충효교실을 운영하는데 향교가 앞장서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진잠 향교의 마당은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옛날처럼 어린이들의 마당놀이로 활기차게 보였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어머니와 같이 와서 향교 마당에서 기다리며 마당놀이를 하거나 명륜당으로 들어가는 대문을 열고 드나들며 살펴보는 학생들도 보였습니다. 또한 매우 나이 어린이(3세, 유성구 지족동 거주 손관범)도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언니들과 나란히 앉아서 전교님의 말씀에 귀담아 듣는 모습도 정말 귀엽게 보였습니다.

매년 방학을 맞아 개최되는 청소년 “충효교실”은 24년 동안 계속되어 왔으며 이미 6,400여명을 수료시켰으며 올해는 47기로 100여명의 청소년들이 등록하기도 하였으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성원을 얻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진잠향교의 충효교실 프로그램의 특징은 조상들의 충효 생활 알아보기 및 예절 교육, 진잠 향토사, 한자 교육, 애국 윤리, 서예 등의 활동으로 다른 지역에서 보기드믄 1일 3시간씩 총102시간의 과정으로 진잠향교 양영루에서 자체 전문 강사진에 의하여 진행됩니다.
금년 개강식은 2007년 7월 23일 오전 11시 양영루에서 향교의 전통 식순에 의하여 거행되었습니다. 개회사에 이어 국민의례와 대묘망배가 있었습니다. 대묘망배는 명륜당을 향하여 머리 숙여 공자님께 대한 예를 올리는 것으로 청소년들에게는 생소한 예절이었으나 모두가 경건한 마음으로 동참하는 모습이 정말 귀엽고 엄숙하며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전교님의 입학 허가 선언 및 학생 대표 선서에 이어 진잠향교 조하청 전교님은 훈화에서 조상대대로 사용하여온 우리의 글자인 한자를 모르면 안 되며 이를 익혀 우리의 전통문화를 이어 나아가야 되며 우리의 뿌리가 어디인가를 잊지 말자고 하셨습니다.
또한 단군 시대부터 우리 조상 대대로 사용되어온 소리글자인 가림다 38문자를 세종대왕께서 재정립하신 것이 한글이며 한자와 한글은 모두 우리의 전통적 문자로 이해하고 발전시켜야 되며 특히 한자를 중시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며 이율곡 선생님의 어린 시절의 일화를 소개하여 주셨습니다.

이율곡 선생님은 3살 때 쉬운 글자를 읽었으며 자신의 생각을 바르게 표현하여 남들을 자주 놀라게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할머니께서 어린 율곡 아기를 등에 업고 밖에 나오자 마침 하얀 눈이 내리기에 무심코 “천지현황”이오 라고 하시자 어린 율곡은 “천지 불현황”이로 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 한자 공부의 필요성이 있으며 중요성도 아울러 강조하셨습니다.

유성구 진동규 구청장님께서는 바쁘신 관계로 참석하시는데 힘들 것으로 보였으나 그래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셨으며 “충효교실에서의 20일간의 추억은 청소년 여러분들에게 평생 동안 잊지 못한 평생 동안의 보약이 될 것”이라고 격려하여 주시며 대한민국에서 학문의 중심지는 우리 유성구라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현재 대전광역시 유성구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학자들이 살고 있는 명실상부한 선비의 고장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으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박사님과 석사님들이 살고 있는 선비의 고장에서 자라나는 여러분들도 이처럼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여 주도록 격려하여 주셨습니다.

내빈축사에서 이상민 국회의원님은 충과 효와 예의 근본은 같다고 하시며 부모님과 형제, 친구들에게도 예를 지켜서 생활하며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할 일꾼으로 자라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자고 말씀하시며 큰 박수로 서로를 격려하자고 제안하시자 무더운 날씨에도 자라나는 새싹들의 눈가에 환한 미소가 넘치고 힘찬 박수로 장내가 활기차게 보였습니다.

이어서 유성구의회 임재인 의장님은 격려사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님처럼 훌륭한 인재가 되기 위하여 부모님 말씀 잘 듣고 예를 다하며 항상 나라를 생각하는 인재로 자라도록 노력하자고 격려하시며 이 충효교실의 활동이 앞으로 크게 도움이 될 것이며 수련 과정이 좀 어렵고 힘들더라도 적극 참여하며 열심히 노력하도록 부탁의 말씀이 있었고 강사 선생님들의 말씀을 가슴속 깊이 간직하여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당부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유도회장님은 옛 성현들 말씀에 어린이는 보석과 같다고 하셨는데 보석보다 더 맑고 훌륭한 두뇌를 가진 여러분들은 앞으로 이를 갈고 닦는 “절차각마”의 수련과정을 통하여 큰 꿈을 키우며 이를 실현시키자고 격려의 말씀을 하여 주셨습니다.

유성 진잠 지역의 역사적 전통을 앞으로도 이어가야할 새싹으로 바르게 자라도록 하기 위한 유성 자치구 기관장님들의 열망도 정말 감동적으로 보였습니다. 강사소개와 수강 활동 안내를 끝으로 개강식을 마치자 참석하신 내빈들께서는 청소년들의 손을 잡아주시며 격려하고 배려하시는 깊은 애정이 청소년의 가슴속에 평생 동안 고이 간직될 것으로 보였습니다. 남달리 바쁘신 중에도 대전광역시 유성구 이상민 국회의원님, 진동규 유성구청장님, 임재인 유성구의회 의장님, 박용근 유성구 유도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지역 기관장님들의 이러한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며 선비의 고장 유성 진잠의 인재를 육성하는데 크게 기여될 것이며 더욱 밝게 보였습니다.

21세기를 짊어질 어린 청소년들을 올바른 길로 안내하는 충효 교육을 통하여 대전 교육을 상징하는 진잠 향교 교육은 또 다른 모습으로 향교가 다시 살아 숨쉬고 있는 것으로 느낄 수 있어 가슴 벅차게 느꼈습니다.
향교 입구에 홍살문과 하마비가 세워져 오늘날에도 향교의 위상을 엿볼 수 있으며 옛 선현들의 혼이 면면히 이어지는 향교 교육은 앞으로도 오랜 역사 속에 높이 평가받게 될 것입니다.

엄마 : 관범아, 무엇 공부했어? 관범 : (손을 입에 넣었던 듯, 언니가) 손- 빼~
엄마 : 그리고? 관범 : (의자에 위험하게 앉은 듯, 언니가) 떨어져 조심해~
엄마 : 그리고? 관범 : (장난감 마이크를 가져다 입에 대고 ) 하아비 아~ 아~ 아~
엄마 : 공부잘 했어요 관범 : -- (전교님을 할아버지로 행사때 마이크 작동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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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교육의 전통 되살리는 진잠향교
대전 교육 602년 전통 이어져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내동 진잠향교(전교 조하청)는 방학을 맞아 진잠 지역 주민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07년 7월 23일부터 8월 17일까지(20일간) 하계 충효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충효 사상과 인성 교육을 통하여 근본 윤리와 전통적 가치관 정립은 물론 어른에 대한 공경심 고취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앞날을 짊어지고 나갈 진정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하여 충효교실을 운영하는데 향교가 앞장서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진잠 향교의 마당은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옛날처럼 어린이들의 마당놀이로 활기차게 보였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어머니와 같이 와서 향교 마당에서 기다리며 마당놀이를 하거나 명륜당으로 들어가는 대문을 열고 드나들며 살펴보는 학생들도 보였습니다. 또한 매우 나이 어린이(3세, 유성구 지족동 거주 손관범)도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언니들과 나란히 앉아서 전교님의 말씀에 귀담아 듣는 모습도 정말 귀엽게 보였습니다.

매년 방학을 맞아 개최되는 청소년 “충효교실”은 24년 동안 계속되어 왔으며 이미 6,400여명을 수료시켰으며 올해는 47기로 100여명의 청소년들이 등록하기도 하였으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성원을 얻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진잠향교의 충효교실 프로그램의 특징은 조상들의 충효 생활 알아보기 및 예절 교육, 진잠 향토사, 한자 교육, 애국 윤리, 서예 등의 활동으로 다른 지역에서 보기드믄 1일 3시간씩 총102시간의 과정으로 진잠향교 양영루에서 자체 전문 강사진에 의하여 진행됩니다.
금년 개강식은 2007년 7월 23일 오전 11시 양영루에서 향교의 전통 식순에 의하여 거행되었습니다. 개회사에 이어 국민의례와 대묘망배가 있었습니다. 대묘망배는 명륜당을 향하여 머리 숙여 공자님께 대한 예를 올리는 것으로 청소년들에게는 생소한 예절이었으나 모두가 경건한 마음으로 동참하는 모습이 정말 귀엽고 엄숙하며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전교님의 입학 허가 선언 및 학생 대표 선서에 이어 진잠향교 조하청 전교님은 훈화에서 조상대대로 사용하여온 우리의 글자인 한자를 모르면 안 되며 이를 익혀 우리의 전통문화를 이어 나아가야 되며 우리의 뿌리가 어디인가를 잊지 말자고 하셨습니다.
또한 단군 시대부터 우리 조상 대대로 사용되어온 소리글자인 가림다 38문자를 세종대왕께서 재정립하신 것이 한글이며 한자와 한글은 모두 우리의 전통적 문자로 이해하고 발전시켜야 되며 특히 한자를 중시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며 이율곡 선생님의 어린 시절의 일화를 소개하여 주셨습니다.

이율곡 선생님은 3살 때 쉬운 글자를 읽었으며 자신의 생각을 바르게 표현하여 남들을 자주 놀라게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할머니께서 어린 율곡 아기를 등에 업고 밖에 나오자 마침 하얀 눈이 내리기에 무심코 “천지현황”이오 라고 하시자 어린 율곡은 “천지 불현황”이로 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 한자 공부의 필요성이 있으며 중요성도 아울러 강조하셨습니다.

유성구 진동규 구청장님께서는 바쁘신 관계로 참석하시는데 힘들 것으로 보였으나 그래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셨으며 “충효교실에서의 20일간의 추억은 청소년 여러분들에게 평생 동안 잊지 못한 평생 동안의 보약이 될 것”이라고 격려하여 주시며 대한민국에서 학문의 중심지는 우리 유성구라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현재 대전광역시 유성구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학자들이 살고 있는 명실상부한 선비의 고장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으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박사님과 석사님들이 살고 있는 선비의 고장에서 자라나는 여러분들도 이처럼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여 주도록 격려하여 주셨습니다.

내빈축사에서 이상민 국회의원님은 충과 효와 예의 근본은 같다고 하시며 부모님과 형제, 친구들에게도 예를 지켜서 생활하며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할 일꾼으로 자라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자고 말씀하시며 큰 박수로 서로를 격려하자고 제안하시자 무더운 날씨에도 자라나는 새싹들의 눈가에 환한 미소가 넘치고 힘찬 박수로 장내가 활기차게 보였습니다.

이어서 유성구의회 임재인 의장님은 격려사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님처럼 훌륭한 인재가 되기 위하여 부모님 말씀 잘 듣고 예를 다하며 항상 나라를 생각하는 인재로 자라도록 노력하자고 격려하시며 이 충효교실의 활동이 앞으로 크게 도움이 될 것이며 수련 과정이 좀 어렵고 힘들더라도 적극 참여하며 열심히 노력하도록 부탁의 말씀이 있었고 강사 선생님들의 말씀을 가슴속 깊이 간직하여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당부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유도회장님은 옛 성현들 말씀에 어린이는 보석과 같다고 하셨는데 보석보다 더 맑고 훌륭한 두뇌를 가진 여러분들은 앞으로 이를 갈고 닦는 “절차각마”의 수련과정을 통하여 큰 꿈을 키우며 이를 실현시키자고 격려의 말씀을 하여 주셨습니다.

유성 진잠 지역의 역사적 전통을 앞으로도 이어가야할 새싹으로 바르게 자라도록 하기 위한 유성 자치구 기관장님들의 열망도 정말 감동적으로 보였습니다. 강사소개와 수강 활동 안내를 끝으로 개강식을 마치자 참석하신 내빈들께서는 청소년들의 손을 잡아주시며 격려하고 배려하시는 깊은 애정이 청소년의 가슴속에 평생 동안 고이 간직될 것으로 보였습니다. 남달리 바쁘신 중에도 대전광역시 유성구 이상민 국회의원님, 진동규 유성구청장님, 임재인 유성구의회 의장님, 박용근 유성구 유도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지역 기관장님들의 이러한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며 선비의 고장 유성 진잠의 인재를 육성하는데 크게 기여될 것이며 더욱 밝게 보였습니다.

21세기를 짊어질 어린 청소년들을 올바른 길로 안내하는 충효 교육을 통하여 대전 교육을 상징하는 진잠 향교 교육은 또 다른 모습으로 향교가 다시 살아 숨쉬고 있는 것으로 느낄 수 있어 가슴 벅차게 느꼈습니다.
향교 입구에 홍살문과 하마비가 세워져 오늘날에도 향교의 위상을 엿볼 수 있으며 옛 선현들의 혼이 면면히 이어지는 향교 교육은 앞으로도 오랜 역사 속에 높이 평가받게 될 것입니다.

엄마 : 관범아, 무엇 공부했어? 관범 : (손을 입에 넣었던 듯, 언니가) 손- 빼~
엄마 : 그리고? 관범 : (의자에 위험하게 앉은 듯, 언니가) 떨어져 조심해~
엄마 : 그리고? 관범 : (장난감 마이크를 가져다 입에 대고 ) 하아비 아~ 아~ 아~
엄마 : 공부잘 했어요 관범 : -- (전교님을 할아버지로 행사때 마이크 작동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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