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시간 : 2008/08/21 21:21
카테고리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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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경축 행사 (향수 - 정지용)
고향이 그리운 추석과 중추절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08년 8월 15일 독일 거주 한인회원들이 모여 8.15 경축 행사를 열었다고 한다. 독일의 여러 지역에서 참석하여 열린 행사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정겨워 보인다. http://blog.daum.net/schollechoi1/11169267
인터넷이 연결되어 신문을 구독하지 않은지 몇 년 정도 된다. TV 뉴스나 인터넷 뉴스도 아주 멀리할 수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뉴스를 보게 되면 아무런 이유도 없이 마음이 편하지 않게 되는 것 같다. 아름다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어떨까. (Try seeings the world from beautiful perspective.) 우연히 감동적인 8.15 행사 모습이 있는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었다. BGM으로 사용된 정지용의 시 향수에 대하여 인터넷에서 조사 탐구하여 보았다.
[배경음악이 나오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그러면 Esc 키를 눌러 배경음악을 꺼 주세요.]
Royche MR-6000 (5.1채널 스피커, 쇼핑몰 구입 가격 2만5천원 정도)
세월이야 어차피 흐르는 것 지난 일로 속상해 봐야 무엇 하랴. 시인 정지용, 그는 동족상잔의 진흙 밭에서 뒹굴기엔 너무나 아까웠던 시인으로 여겨진다. 정지용의 시 향수가 1927년에 발표된 이후 30년대에 들어 작곡가 채동선에 의해 처음 작곡되었다. 그러나 1950년 이후 정지용 시인의 납북과 관련되어 금지곡으로 묶였다가 1988년 봄 다시 찾은 우리의 노래로 소개되었다. 그는 북으로 간 시인이라는 이념적 굴레 때문에 1988년 해금되기까지 그는 철저히 망각된 시인이었다. 그런 그를 알린 것은 시 자체가 아닌 노래였다. 1989년에 나온 향수라는 노래는 정지용 시인이라는 존재를 각인시키는데 결정적 구실을 했다.
토속적인 어휘와 표현에 있어 감각적 심상을 사용한 이 곡은 1988년 봄 예음홀에서 처음 소개되었고 작곡가 변훈 씨가 88년 가을 두 번째 노래를 작곡하였으며 3번째 작곡은 사랑의 미로 립스틱 짙게 바르고 등 3000여 편의 가요곡을 작곡한 김희갑 씨에 의하여 가요곡으로 만들어졌다. 이 노래는 1988년 12월 6일 정지용 시가곡의 밤에서 발표되었으며 이 후 테너 박인수 서울대 음악대학 교수가 제자들과 함께 나와 테너 솔로와 남성 4중창으로도 선보였다고 한다.
고향이란 인간의 원초적 생의 뿌리이고, 어머니의 품과 같은 영원한 안식처이다. 그러므로 시인이 고난과 시련의 현실에 놓여 있을 때 가난하지만 행복했던 과거의 고향을 그리워 하게 마련이다. 이 시는 정지용이 일본 동지사(同志社:도시샤) 대학 재학 시절에 쓴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윤동주와 정지용은 이 대학 출신이며 대학교 교정에는 시비도 세워져 있다고 한다. 정지용은 1923년에 이 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고 윤동주도 1942~1943년 이 대학 영문과를 다녀 두 사람은 같은 영문과 선후배이다. 이국땅에서 낯선 환경 속에 생활하며 유년 시절에 겪은 여러 추억과 고향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이 이 시를 쓰게 한 배경이라 할 것이다. 향수는 오늘의 우리에게도 고향의 근원적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해 주는 작품이다.
향수.hwp
정지용(鄭芝溶, 1902~1950) 시집: 정지용 시집(1935), 백록담(1941), 지용 시선(1946)
정지용 관련 기사 : http://okchon.org/cgi-bin/read.cgi?board=jystory&y_number=23&nnew=2
동영상자료보기 : 청주 MBC 제작 특집 프로그램 보기(2003. 5. 23. 방송)
옥천인터넷신문 : [5월의 문화인물] 시인정지용 wmv 6520185bytes
정지용문학관 : [5월의 문화인물] 시인정지용 wmv 6520185bytes
http://jiyong.or.kr/index.html
http://vod.okinews.com/mbc_jiyoung_030528.wmv
http://blog.daum.net/keiti/10237341
http://mediafile.paran.com/MEDIA_5893464/BLOG/200509/1125877276_lee-256.wmv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lEfwlT9jUtw$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wD-XPhw6izc$
http://home.freechal.com/vegonia/02/1/1507345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11635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ateid=24&clipid=8133340&type=chal&q=
http://blog.daum.net/schollechoi1/11169267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view.html?cateid=1026&newsid=20050402023028066&cp=ohmynews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5C8f&articleno=13358809&categoryId=473733#ajax_history_home
http://kr.dic.yahoo.com/search/enc/result.html?pk=14038100&p=%BA%B8%B5%B5%BF%AC%B8%CD&field=id&type=enc
고향이 그리운 추석과 중추절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08년 8월 15일 독일 거주 한인회원들이 모여 8.15 경축 행사를 열었다고 한다. 독일의 여러 지역에서 참석하여 열린 행사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정겨워 보인다. http://blog.daum.net/schollechoi1/11169267 인터넷이 연결되어 신문을 구독하지 않은지 몇 년 정도 된다. TV 뉴스나 인터넷 뉴스도 아주 멀리할 수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뉴스를 보게 되면 아무런 이유도 없이 마음이 편하지 않게 되는 것 같다. 아름다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어떨까. (Try seeings the world from beautiful perspective.) 우연히 감동적인 8.15 행사 모습이 있는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었다. BGM으로 사용된 정지용의 시 향수에 대하여 인터넷에서 조사 탐구하여 보았다.
[배경음악이 나오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그러면 Esc 키를 눌러 배경음악을 꺼 주세요.]
Royche MR-6000 (5.1채널 스피커, 쇼핑몰 구입 가격 2만5천원 정도)
세월이야 어차피 흐르는 것 지난 일로 속상해 봐야 무엇 하랴. 시인 정지용, 그는 동족상잔의 진흙 밭에서 뒹굴기엔 너무나 아까웠던 시인으로 여겨진다. 정지용의 시 향수가 1927년에 발표된 이후 30년대에 들어 작곡가 채동선에 의해 처음 작곡되었다. 그러나 1950년 이후 정지용 시인의 납북과 관련되어 금지곡으로 묶였다가 1988년 봄 다시 찾은 우리의 노래로 소개되었다. 그는 북으로 간 시인이라는 이념적 굴레 때문에 1988년 해금되기까지 그는 철저히 망각된 시인이었다. 그런 그를 알린 것은 시 자체가 아닌 노래였다. 1989년에 나온 향수라는 노래는 정지용 시인이라는 존재를 각인시키는데 결정적 구실을 했다.
토속적인 어휘와 표현에 있어 감각적 심상을 사용한 이 곡은 1988년 봄 예음홀에서 처음 소개되었고 작곡가 변훈 씨가 88년 가을 두 번째 노래를 작곡하였으며 3번째 작곡은 사랑의 미로 립스틱 짙게 바르고 등 3000여 편의 가요곡을 작곡한 김희갑 씨에 의하여 가요곡으로 만들어졌다. 이 노래는 1988년 12월 6일 정지용 시가곡의 밤에서 발표되었으며 이 후 테너 박인수 서울대 음악대학 교수가 제자들과 함께 나와 테너 솔로와 남성 4중창으로도 선보였다고 한다.
고향이란 인간의 원초적 생의 뿌리이고, 어머니의 품과 같은 영원한 안식처이다. 그러므로 시인이 고난과 시련의 현실에 놓여 있을 때 가난하지만 행복했던 과거의 고향을 그리워 하게 마련이다. 이 시는 정지용이 일본 동지사(同志社:도시샤) 대학 재학 시절에 쓴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윤동주와 정지용은 이 대학 출신이며 대학교 교정에는 시비도 세워져 있다고 한다. 정지용은 1923년에 이 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고 윤동주도 1942~1943년 이 대학 영문과를 다녀 두 사람은 같은 영문과 선후배이다. 이국땅에서 낯선 환경 속에 생활하며 유년 시절에 겪은 여러 추억과 고향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이 이 시를 쓰게 한 배경이라 할 것이다. 향수는 오늘의 우리에게도 고향의 근원적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해 주는 작품이다.
향수.hwp
정지용(鄭芝溶, 1902~1950) 시집: 정지용 시집(1935), 백록담(1941), 지용 시선(1946)
정지용 관련 기사 : http://okchon.org/cgi-bin/read.cgi?board=jystory&y_number=23&nnew=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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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iyong.or.kr/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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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ateid=24&clipid=8133340&type=chal&q=
http://blog.daum.net/schollechoi1/11169267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view.html?cateid=1026&newsid=20050402023028066&cp=oh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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